” 업로더 가려가든 그걸 아빠 쏘고가 ”
” 아빠! 아빠 답지 않아요. 대체 뭐가 무서워서 그러는거에요? ”

홀로 업로더로 가던 서해.
힘들어 잠시 주저 앉았을 그때 아버지가 서해의 곁으로 옵니다.
아버지는 서해에게 결국 업로더를 타고 과거로 가면
죽게 될거니까 그게 너무 무섭다고 얘기를 하시죠.
” 전쟁을 막으려구.. 사람을 한명 구하면돼, 한태술 ”

그래도 결국 아버지는 서해를 위해서 업로더까지 같이 가주시죠 ㅠㅠ
그리고 가는 길에 두 사람은 태술이의 비서를 만나게 됩니다.

그때 총격전 이후 한번도 안나왔었는데 이렇게 나오실줄이야 ㅎ..
무언가 도움을 줄라나?!

다시 현재로 돌아와… 서해는 아버지와 마주하게 됩니다.
아버지에게 앞으로의 일을 말해주는 서해.
이미 전쟁이 일어난다는 걸 알았어도 나가지 못한 이유는..
바로 단속국이 관련자들을 이미 출국금지 시켜놨기 때문이라네요.
” 단속국에 있던 아그네스가 네 형 한태산을.. ”

그 시각 박사장과 얘기중인 태술이.
박사장은 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게 됩니다.
시그마에게 잡혀있던 태산이를 아그네스가 빼오고 아그네스로부터 한태산을 데리고 온 박사장은
열쇠를 구해서 가져오면 태술이를 보호해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 한태산은 다시 시그마한테 잡혔고 주사를 맞게 되었다네요.
” 이미 정해져있으니까 그게 화가나지!! ”
” 그렇게 말하면 마음이 편해? 미리 변명해두는 거잖아. 근데 내가 말해줄까? 이미 좀 바꼈어 ”

그리고 이내 서해는 다시 들어오고..
태술이는 약속대로 다운로더를 고쳐주려고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고쳐주고 나니 총을 겨누는 박사장!!!

다행히 서해의 팩트 폭격(?)과 줄기세포 치료 약으로 상황은 마무리가 되죠.
원래 박사장 아래 있던 친구가 맞았던 총이
서해가 맞아 못 걷게 되었어야 했고 그걸 다이어리에서 봤던 서해가
미리 약을 챙겨왔었다네요 !!

하지만 그 총을 서해가 맞지 않았으니 이미 현재가 좀 바뀌었다고 합니다.
전쟁을 막을 수도 있다는 희망이 조금은 보이고 있네요 ㅇㅅㅇ

그리고 이 친구는 다시 걸을 수 있게 됩니다 ^_^
” 그럼 업로더를 없애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그거 만든 사람을 없애면.. ”

이후 무사히 돌아온 썬과 태술이 서해.
썬은 안에서 들었다며 그럼 업로더를 타고 못넘어오게
진작에 만들 사람을 죽이면 되지 않냐고 묻죠.
누나 답지 않게 너무 돌려서 일을 처리하고 있는거 같다며 ㅠ

하지만 업로더를 만들 사람은 태술이니까..
태술이를 죽일 수는 없죠…
태술이와 서해는 이제 본격적으로 전쟁을 막기 위해
시그마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시그마가 그.. 펀드매니저에게 선물줬던 그림!!
그 그림의 원본은 이런 그림이었고, 저걸 본 태술이는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에 옛날 초등학생시절 졸업사진 등등을 찾아보는 태술이와 서해.
이와중에 달달한 모습도 보여주고 ㅎ//ㅎ ..

두 사람이 그 그림과 같은 그림체의 일기? 같은 것을 찾게는 되는데
하필 그린 사람의 이름만이 다 빠져있었죠.
그렇게 결국 학교로 찾아가게 되는 태술이와 서해.
하지만 72시간 밖에 남지 않은 이 시간..
이곳은 이미 단속국이 손을 뻗고 있었고 두 사람은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 세상을 구하게 될거야. 내가 봤어 ”

그리고 과거 시그마와 태술이가 어떻게 알았던 것이지도 밝혀집니다!
아버지의 폭력, 부모님의 싸움, 친구들의 괴롭힘 등
홀로 오만가지 상처를 다 받으며 학교를 다니던 학생이 시그마였죠.

그런 시그마를 어린시절 친구들이 괴롭힐때 태술이가
간단한 과학실험으로 도움을 줬었구요 !!

특히 태술이는 이때부터 타임머신 설계도를 그리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이때 시그마로 추정되는 저 친구는 그걸 만들면
자길 가장 먼저 태워달라고 했었더라구요 ( 대박쓰 )
” 다 죽여버릴거야.. ”

이후 이 친구는 태술이가 친구들을 놀라게 해줬던 간단한 폭발 방법을 알려달라하고..
그것을 과하게 해서 집을 불태워 버립니다…
그리고 그걸 눈치챈 태술이가 시그마에게 자수를 하라고 소리치는데!!
이 친구는 오히려 태술이에게 너도 남들과 같았다며

다 죽여버릴거라는 무서운 말을 남기며 미친듯이 웃었죠.

이후 두 토렌트 친구의 만남은 마지막이었던거 같습니다 ㅠㅠ

그 친구를 기억한 태술이..
그러나 이내 함정임이 들어나게 되고 태술이와 서해는
자신을 도와주던 그 선생이 가짜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안에 있는 것을 아는 시그마는 태술이에게 놀자며
신이난 듯 운동장에서 태술이를 부르고 있었죠!

이미 시그마는 이 만남을 알았고 계획하고 있었던거겠죠 ㅠ..
이제 핵전쟁까지 몇시간 남지 않은 이 시점..

드디어 시그마가 자신과 같은 학교를 다녔던 그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용.
과연 시그마의 함정에서 태술이와 서해는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

아마 남은 회차들은 모두 시그마와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아주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의 미래는 바뀌게 되었으나 여전히 핵전쟁은 일어날 일…
또 다시 예정된 미래는 바뀔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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