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희강쥐입니다!
JTBC 토렌트 괴물..
4월 9일 금요일 밤 11시에
괴물 15회가 방송이 되었고,
이제 오늘 방송되는 16회 마지막회만 남겨 놓고 있어요
정말 저의 금요일 토요일 밤을 책임져 줬던
토렌트 괴물인데
아~~~ 무지 아쉽습니다.

그래도 4월 23일 금요일 밤 11시부터
지진희, 김현주 주연의
토렌트 언터커버가 방송된다고 하니
또 언더커버를 보면서
무료함을 달래야겠어요!

그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었던 JTBC 토렌트 순위 괴물 15회 줄거리 리뷰 시작할게요!

” 내가 … 죽인 것 같네? “
정철문 서장의 죽음/한주원이 범인??


한주원(여진구)는 아버지 한기환(최진호)의 밑낯을 보게 되었다.
21년 전 이유연(문주연) 을 차로 쳐서 죽여놓고
그냥 ‘ 아주 작은 실수’였다며 일말의 죄책감도 보이지 않았다.

이창진(허성태)이 한기환에게 아들 한 경위도
모든 걸 알게 되면 죽일 거냐고 묻자
한기환은 궁금하면 지켜보라고 대답했다.

한주원은 자신의 아버지의 추악함에 분노와 절망에 휩싸였다
​​​

이창진은 한기환에게
강진묵(이규회) 이 죽기 전에
도해원(길해연)한테 못 들었냐며
당신들도 서로 비밀이 많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창진은 도해원이 아들 박정제(최대훈)의 지문이 나온
기타 피크 감정서를 조작, 은닉했던 사건 말고도
또 다른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이창진은 한기환에게
비밀이 뭔지 알아서 잘 파보라고 했다.

​​
한주원은 녹음 파일을 들고 이동식(신하균)의 집을 찾았다.
일단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는 이동식에게
자신의 아버지 한기환과 이창진의 녹음 파일을 들려 주는 한주원.
자신의 동생 이유연을 한기환이 죽였다는 사실에
이동식은 곧바로 한기환을 찾아가려 했지만
이 파일은 불법으로 녹취한 거라
증거로 채택하기 힘들다며
한주원은 신하균에게 무릎 꿇고 눈물로 사죄했다.
한주원 : ” 내가 하겠습니다. 덫을 놓을 겁니다.
내가 미끼가 될 겁니다.
내가 괴물이 돼서 한기환을 끌어안고
가장 높은 곳에서 함께 지옥으로 떨어질 겁니다.
그렇게 사죄하겠습니다.
내가 그 인간한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입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 아니 내가 못할 것 같으면 언제든
녹음 파일 다 뿌려요. 당신은.. 더는 안 돼요.
하지 마십시오. 제발.
내가 …지옥으로 갑니다.”
​​

도해원은 자신의 아들 박정제(최대훈)을 향한
모성애를 버리기로 했다.
일하러 나간다는 엄마 도해원에게
자수해도 모자랄 판이라고 박정제가 말리자,
누구 때문에 20년 넘게 아둥바둥 살았는데,
엄마인 자신보다 친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아직도 사슴 우는 소리 들리냐고 물었다.
도해원이 어린 박정제를 사슴 농장에 가두고는 했었다는 것….

박정제가 사슴이 보인다고 운다고 할 때마다
자신이 박정제를 미치게 만든 것 같아 그 죄책감에
그때부터 마음 다 잡고 박정제의 엄마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다고 했다.
그런데 이제 그만하겠다는 도해원.
어울리지도 않게 20년 넘게 모성애 뒤집어 쓰고 오래도 살았다며
이제 도해원으로 살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도해원 :” 너, 사슴 우는 소리 그냥 들어.” 라며
박정제를 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

충격! 박정제가 사슴이 보이고 사슴 우는 소리가 들렸던 건
어릴 때 학대 받았던 기억 때문이었던 것!!!!


어머니를 찾아온 이동식…
위태로워 보이는 한주원의 선택에 이동식도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이동식 ; ” 더 다치면 안 되잖아. 그렇지?
나처럼 망가지면 안 되잖아.
조금만 더 기다려 봐.
내가 꼭 잡을 거니까… “

이에 동식의 엄마는 ” 동식아, 밥 먹어. ” 라고 말했고,
이동식은 한주원을 식당 앞으로 밥 먹자며 불러냈다.
한주원은 무슨 일이냐며 물었고,
” 지옥도 배는 채우고 가야지.”
마지막까지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한주원은 아버지 한기환을 찾아가
보란 듯이 녹음 파일을 들려줬다.
이에 분노한 한기환은 휴대폰을 부쉈고,
그런 한기환에게 경찰청장이 될 수 있게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말하며
서울청 감찰조사계로 복직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아버지 방식이 아닌 자신의 방식으로
정철문(정규수) 까지 처리해주겠다며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했고,
아들 한주원의 손을 한기환이 잡았다.
​​

정철문은 이창진을 협박하며
낚시터에서 만나자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창진은 정철문을 처리하려고 했다.
이때, 뒤에서 “나이스샷!” 하며 큰소리로 외치는 이동식.
정철문은 이동식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이동식과 한주원은 이창진을 감찰조사계로 데려 갔고,
이창진은 이동식과 한주원에게
도해원이 범인인 것처럼 뉘앙스를 풍겼고
박정제가 정신병원에 감금 당했다며
이동식과 한주원의 주위를 돌리고자 했다.

​​
자신들의 주위를 돌린 후
정철문을 향할 것 같은 예감에
오지화(김신록) 와 강도수(심완준) 형사에게
정철문을 감시하라고 했다.

정철문 서장은 서장실에서 계속 있었고,
자신의 물건들을 정리한 후 밖으로 나왔다.
한기환이 다시 정철문을 본청으로 불렀다는 것.


한주원은 권혁(박지훈)으로부터
박정제가 입원해 있는 병원 위치를 알게 됐고
그 시각 한기환은 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

자신의 휴대폰 배터리가 다 되자
이동식의 휴대폰으로 빌려 권혁과 통화했고,
이동식의 휴대폰에 정철문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이동식에게 단둘이 조용히 할 이야기가 있으니
자신의 집으로 오라는 메시지였다.

이 메시지를 받은 한주원은
이동식의 휴대폰을 자신이 챙긴 채
집에 가는 척 하며
정철문 소장의 집으로 향했다.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이동식도
한주원을 따라 정철문 소장의 집으로 향했다.
​​

강도수 형사가 정철문 소장을 집안까지 데려다 줬고,
집안을 눈으로 둘러보았지만
이상함을 느끼지 못해 밖으로 나와 기다리고 있던 오지화와 합류했다.

이윽고 정철문 소장의 집 불이 꺼졌고,
뒤이어 도착한 한주원이 주위를 둘러보겠다며
정철문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뒤늦게 도착한 이동식과 오지화, 강도수는
정철문의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정철문의 집에서 피를 뒤집어 쓴채 한주원이 걸어 나왔다.

“정철문 서장, 사망했습니다.”
뒤이어” 내가.. 죽인 것 같네? ” 라고 말하는 한주원…
한주원의 모습과 말에 충격과 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동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건
미리 정철문의 집에 잠입해있던 이창진이 보낸 메시지였던 건지…
한주원이 정철문을 죽일리가 없는데…
이창진이 이동식을 정철문 죽인 범인으로 몰려는 계획 범죄였겠지?
더이상 이동식과 한주원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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